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대나무,
바람을 꿈꾸다

지리산 자락 대나무 숲으로부터 세상을 향한 바람이 시작된다.
내용보기

장인,
시간을 이어간다

3대째 내려오는 전통부채의 정신이 김주용 장인의 손끝을 통해 백년 넘어 흐른다.
내용보기

바람,
삶의 멋이 되다

국수가락처럼 얇게 떠진 대나무살이 하나 하나 모여 완성하는 부채선 멋! 삶의 한 순간을 청량하고 아름답게 완성한다.
내용보기

부채,
공간을 완성하다

손을 떠난 전통부채의 유려한 곡선이 공간을 완성하는 오브제가 된다.
내용보기

대나무,
힐링이 되다.

손끝으로 직접 대나무의 숨결을 피어내는 시간! 부채에서 대나무 화병까지 나만의 힐링을 경험한다.
내용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