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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선 카테고리 대표 이미지

세미선

바람을 일으킬 때 마다 춤추듯
하늘거리는 섬세한 자연의 바람!

가늘고 균일함이 만드는 아름다움

댓살을 가늘게 뽑아 살은 놓은 부채로 가벼우며, 탄력성이 좋아 바람을 잘 일으킵니다.
참죽나무로 만든 부채자루는 옻칠을 가볍게 올려 마감함으로 은은하게 느껴지는 옻의 향과 나무의 결이 자연스레 부채의 우아함에 고풍스러움을 더합니다.

세미선 댓살 확대 이미지
댓살을 구부리는 작업 사진댓살을 한지에 붙이는 작업 사진
세미선과 세원선은 얇은 대나무살이 100개~300개 정도 들어가 완성되는 가볍고 정교한 부채로 가늘고 단단한 수백개의 부채살을 촘촘하고 균일하게 배열해야 하는 숙련된 작업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세미선(細尾扇)

가는 댓살을 한지에 놓아 물고기의 꼬리 모양으로 만든 부채

크기 가로 22cm x 세로 33cm x 두께 1.2cm

재료 전통한지, 대나무, 참죽나무, 옻칠

세미선 이미지
세원선 이미지
세원선(細圓扇)

가는 댓살을 한지에 놓아 둥근 모양으로 만든 부채

크기 가로 22cm x 세로 33cm x 두께 1.2cm

재료 전통한지, 대나무, 참죽나무, 옻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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