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선
전통부채가 모던을 만나 전하는 새로운 바람!
합죽선이 대나무의 겉대로 제작된 것과 달리 접선은 속대로 제작되어, 합죽선 보다 좀 더 청빈한 멋이 있습니다. 부채선면은 옻칠로 염색한 한지와 그림을 담은 한지로 제작되어, 기품이 있습니다.
대나무 속살로 제작된 접고 펼 수 있는 부채
크기 가로 45cm x 세로 23cm x 두께 1.2cm
재료 한지, 대나무, 참죽나무, 옻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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