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동물부채
지리산 반달곰과 섬진강 수달을 만나다.
멸종위기 동물부채는 지리산과 섬진강에서 사라져가는 보호동물을 캐릭터화 하여 부채로 만들어 보는 체험입니다. 체험을 통해 기후위기대응과 환경보호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크기 가로 22.5cm x 세로 34cm x 두께 1.2cm
재료 부채, 먹이스티커, 캐릭터손잡이, 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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